세계 제약시장2위인 일본에서 안트로젠에서 개발한 DEB치료제(ALLO-ASC-SHEET)의 허가 절차가 시작되었습니다.  

안트로젠의 라이선시로서 일본내 개발을 담당하고 있는 이신사는 3상 임상이 완료됨에 따라 지난 12월 19일 PMDA와 허가를 위한 pre-consultation meeting을 성공적으로 진행했습니다.

이영양성수포성표피박리증은 치명적인 유전질환으로서 아직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의학적 미충족 요구가 있는 질환입니다. 

ALLO-ASC-SHEET는1/2상 임상결과로서 일본 후생성으로부터 희귀질환치료제로 지정된 만큼 신약 허가 심사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
본 개발 제품은 안트로젠에서 생산하여 완제수출로 일본시장에 공급됩니다.